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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조사

서동균

저도 딸의 혼사를 치른 사람으로서..

지금도 그때의 사진을 보며...

동기 여러분의 많은 축하에,,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닙니다...

 

장 성호(별명: 나무꾼)는 워낙에 지방 출장일이 많아서,,,

자기 고향에 나무 벨 시간도 없답니다...

결혼식장에 신부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는 불상사는 없기를 간곡히 바래 봅니다...ㅋㅋ

 

혼주 측에서 준비한 차량이...

3월3일(일)

아침 9시에 부산역에서 출발..

9시 10분 서면 영광도서 앞,,

9시25분 동래 지하철 역,,,

이렇케 완행으로 대구 식장까지 모신 답니다..

가벼운 봄나들이 가는 기분으로,,,대구 소풍을 가실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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