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섭님 오랜만입니다.

    정말 삼대 구년만인 것 같습니다.

    딸을 더 얻으니 좋으시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홈피에서라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이쁜 사진 있으면  올려주시면  고맙겠는데요 ~~!!^^^

신여사!

내 기억으로는 대학 다닐 때 보다 지금이 더 이뿌요..ㅋㅋ

왜 냐고요?

그 때 학창시절에는 정원장에게' 콩깍지'가 쒸어서 세상이 잘 안 보였지요.

그런데 막상 세월이 지나다 보니 이제 정상으로 돌아와 딸까지 새로 얻게 되어 땡 잡았지요

이제 그 마음이 얼굴로 드러나니 ....우리는 지금이 더 이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ㅋㅋ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말인즉슨 그리되나봐  종규씨  대단히  고맙네

이번에  감사함 마니  마니  두루 두~~~ㄹ루 

인정씨

증말  쪼매  개안은  완전 사진빨루다  있는데  지가 

올릴줄  모른다오  어쩜 줗으르까

담에 아주 개인적으론  가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