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렸던 45회와의 재경 기별야구 준결승은 24대 23의 피말리는 접전끝에 
         우리 31회가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드디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은 6월 3일(일) 1시 구리 우리은행 도농 구장에서 숙적 29회와의 
      복수혈전이 될 예정 입니다.

        그날은 모든 재경동기와 가족들 그리고  참석 가능한 전국의 모든 동기들 과 함께
        기별야구우승을 위해 함께 뛰고 응원하며..
 
        홈컴잉 30주년 기념으로  멋진 서울 축제의 날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많은 재경동기들의 참석을 고대하며..
        본부동기회와 각지역 동기회의 많은 참여와 협조도  부탁드립니다!

            31만세!
            만만세!

            

                  - 재경 동기회장 조정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