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동기회 홈페이지 "Mobile Version 2013" 오픈

2013.01.11 16:05

사무국장 조회 수:1939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동기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남고등학교 31회 동기회]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는

"Mobile Version 2013"을 open 하였습니다.

메인화면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image.png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창을 열어서 주소창에

기존의 홈페이지 주소 kn31.com 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접속함을 인식하여

모바일버전 홈페이지로 접속하게 됩니다.

 

기존 PC버전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들

(글읽기, 댓글읽기, 최근댓글, 최근글, 댓글작성,

 글작성 등)모두 구현하였습니다.

주요 수정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수정사항
이번 "Mobile Version 2013"으로의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메뉴 개편, 편의성 증대>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는 물론 피처폰 등 

모든 Mobile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① 터치폰 환경에 적합한 메뉴의 아이콘화 및 UI 변경
② 검색기능 추가
③ 드래그 기능으로 손쉬운 글 읽기 환경

 

 

아래와 같이 메인에서 메뉴 및 최신글 위에서

손가락으로 드래그하면 다음메뉴 및 다음글,

다음댓글 화면을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rag.jpg

 

 

 

 

 

▶게시판 글쓰기는 아래 보라색 연필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 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mage (2).png

 

 

 

▶글쓰기 버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며, 본문 아래쪽

 "파일업로드" 클릭하시면 스마트폰 내에 저장된 사진 업로드 또한 가능합니다

 

 

image (1).png  

 

 

 

 

 

 

▶ 게시글 아랫부분에 "댓글" 을 클릭하면

해당글에 쓰여진 댓글 확인이 가능하고,

"댓글쓰기" 아이콘 누르시면 해당글에 댓글 작성도 가능합니다

 

 

image (4).png  

 

 

 

현재까지 테스트중에 문제점은 없으나,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문제점 및 보완사항은

댓글 및 국장에게 연락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31만세~ 만만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3 광수야, 봄날은 또 온다 [8] 이승진 2013.03.15 2266
3682 2009년 제3차 정기산행 안내 [1] 용마산악회 2009.09.07 2052
3681 다행多幸이다 [3] 정용정 2013.03.16 2016
3680 ~~~~~ 장모 와 사위 ~~~~~ 박인정 2010.07.16 2002
3679 ▶◀ 訃告 - 최문삼 동기 빙모상 [8] 김태근 2009.09.07 1998
3678 지도자와 리더의 그릇 [3] 김대식 2008.08.26 1992
» 동기회 홈페이지 "Mobile Version 2013" 오픈 [2] 사무국장 2013.01.11 1939
3676 용마횟집 내부 모습 [4] 몰섹 2007.05.10 1885
3675 장인 장례조문에 대한 답례글 오민일 2013.05.19 1866
3674 기별 야구대회 협찬 감사드립니다. [13] 동기회 2008.09.30 1850
3673 2013년도 '어울림한마당' (5/26) 개최 & 찬조 내역 [1] 동기회 2013.05.17 1792
3672 심규열 동기, 축하합니다 [14] 이승진 2012.08.22 1784
3671 미움 지우기 [1] 정용정 2009.09.06 1772
3670 축하 합니다!! 고영호 딸내미 결혼식 한답니다! [15] 동기회 2011.09.04 1765
3669 2010년 정기총회 스케치 file 이승진 2010.01.22 1733
3668 비내리는 남경......... [1] 서수교 2009.09.17 1731
3667 남편과 옆집 과부 [2] 박인정 2009.09.30 1686
3666 롯데의 전적을 기준으로 본 삼성, 히어로즈의 4강 진출 경우의 수(15일 현재) [1] 고영호 2009.09.16 1661
3665 퇴계의 무릎 곁에서 듣는다 (2) - 누구 목숨을 살릴 것인가 [1] 한형조 2013.02.21 1652
3664 서정호 장남 결혼식 (10/13) 알림 [6] 동기회 2012.09.20 163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