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립니다^^
2013.03.04 17:48
2013년 3월 3일
금번 저의 여식 결혼식에
황금연휴 임에도불구하고 먼길마다 않고 함께
참석하여 축하해 준 동기 여러분과
마음으로 축하와 기쁨을 함께하여 주신 모든 동기여러분들께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함이 도리지만
우선 지면으로나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동기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동기여러분의 고마운 마음 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성호, 김 미란拜-
댓글 4
-
서수교
2013.03.04 22:04
-
나뭇꾼(장성호)
2013.03.05 16:52
수교야 고맙다
먼 곳에서 이렇게 축하해 주어서...
친구들의 관심과 봄 빛처럼 따사로운 눈빛으로
가득 채워주어 더 없는 축복의 선물이었다네
바쁜 중에도 참여하여
좋은 날, 좋은 자리 빛내준 여러 동기들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네^^
늘 건강 잘 지키시고
기회가 되면 그곳에서 한잔 부딪치며
좋은시간 가져 보세나
고마우이 친구^^
-
홍성수
2013.03.06 16:29
장성호 동기
선약이 있어 직접 찾아가 축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동기 사랑하는 마음에 흔쾌히 보내준 찬조금 고맙습니다.
동기들을 위한 좋은 뜻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은양의 결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도 늘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나뭇꾼(장성호)
2013.03.07 15:23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게 동기(親友)들은
늘 그립고, 만나고 싶고, 더 주고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끌어안고 살아야 할
인연들 입니다.
참석치 못하고 마음 함께한
여러 동기분들에게도 감사하고
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23 | 동부지회 6월 정기모임 공지 | 동부지회 | 2009.06.04 | 187 |
3622 | " 2015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안내" [1] | 사무국장. | 2015.03.07 | 187 |
3621 | 自我不見 [1] | 정용정 | 2009.06.14 | 188 |
3620 | 사망원인 1위는 '암' ...폐암 급증!! | 고박 | 2009.02.21 | 189 |
3619 | 홈페이지 복구중입니다. | 김태근 | 2009.12.05 | 189 |
3618 | 내 삶, 내 야구의 고향 롯데로 돌아가고 싶다 [1] | 김태근 | 2009.06.26 | 189 |
3617 | 행복을 찾아가는 명상법 [3] | 박종규 | 2009.10.16 | 190 |
3616 | 내 삶, 내 야구의 고향 롯데로 돌아가고 싶다 [1] | 김태근 | 2009.06.26 | 191 |
3615 | 경부합동 백두대간(댓재-무릉계곡) [4] | 박종규 | 2009.06.09 | 191 |
3614 | 내 삶, 내 야구의 고향 롯데로 돌아가고 싶다 [1] | 김태근 | 2009.06.26 | 191 |
3613 | 좋은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2] | 박종규 | 2009.08.21 | 191 |
3612 | 사는게 다 그렇지 뭐... [1] | 박종규 | 2009.10.14 | 191 |
3611 | 채워지지 않는 잔 [3] | 심규열 | 2009.10.19 | 191 |
3610 | 피할 수 없는 술, 즐기는 3대비법은? - 모두들 활기찬 한주일 되세요!! | 고영호 | 2009.12.07 | 191 |
3609 | 영호 말대로 잠실 야구 벙개 함 합니다( 두산:롯데)!!! [1] | 재경31동기회 | 2009.07.21 | 191 |
3608 | 사는게 다 그렇지 뭐... [1] | 박종규 | 2009.10.14 | 191 |
3607 | 道는 어디에 있는가 (2)??? [1] | 박종규 | 2009.11.19 | 191 |
3606 | 친구들 모두 설 명절 잘 보내고 복들도 마이 받으시게! [5] | 고영호 | 2010.02.11 | 191 |
3605 | 매일 3㎞ 이상 걸으면 치매 가능성 70% 낮아져... [2] | 고영호 | 2010.03.24 | 191 |
3604 | 문경지교(刎頸之交) [1] | 정용식 | 2010.03.26 | 191 |
성호야 축하한다.
든든한 아들 생겨 좋겠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