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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서동균

경상도 사람과 함경도 사람이 한강다리에서 만나서...

경상도 사람이 63빌딩을 가르키며?

저기 뭐꼬? 하니...함경도 사람?뭐꼬가 무시기?로 되물었다..

경상도사람 무시기가  뭔지 몰라 뭐꼬 하니 ,뭐꼬를 모르는 함경도 사람 무시기하면서....

지금도 싸우고 있네요~

 

우린 뭐꼬?

우린 거저 자식들를 위해 살아가는 한마리 가시고기 인가요?

노래 가사 처럼

이세상에 그누가 물어보면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있으련지요...?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이 좀 멜랑꼬리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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