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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과 함경도 사람이 한강다리에서 만나서...
경상도 사람이 63빌딩을 가르키며?
저기 뭐꼬? 하니...함경도 사람?뭐꼬가 무시기?로 되물었다..
경상도사람 무시기가 뭔지 몰라 뭐꼬 하니 ,뭐꼬를 모르는 함경도 사람 무시기하면서....
지금도 싸우고 있네요~
우린 뭐꼬?
우린 거저 자식들를 위해 살아가는 한마리 가시고기 인가요?
노래 가사 처럼
이세상에 그누가 물어보면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있으련지요...?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이 좀 멜랑꼬리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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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과 함경도 사람이 한강다리에서 만나서...
경상도 사람이 63빌딩을 가르키며?
저기 뭐꼬? 하니...함경도 사람?뭐꼬가 무시기?로 되물었다..
경상도사람 무시기가 뭔지 몰라 뭐꼬 하니 ,뭐꼬를 모르는 함경도 사람 무시기하면서....
지금도 싸우고 있네요~
우린 뭐꼬?
우린 거저 자식들를 위해 살아가는 한마리 가시고기 인가요?
노래 가사 처럼
이세상에 그누가 물어보면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있으련지요...?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이 좀 멜랑꼬리 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