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온달과 평강공주가 결혼을 했는데 ,,

몇달이 지나도 온달은 평강공주 의 손목도 잡지않으니

평강공주도 여자 인지라 외로움을 참을길이 없어 큰 마음 먹고

저녁에 바보온달 옆에 누어서 한숨을 크게 들어마시고 는,,,,

여보~!!! 온달의 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놓고

"너무 너무 외롭고 가슴이 너무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아요'

제발 저의 젖가슴을 만저주세요~~!!",

온달은 젖 가슴을 만지면서 ,,

"아,,,,,아,,,,,많이 부어서 진짜로 아프겠네..."

기가 막힌 평강공주는 어이가 없어서 이번에는 ,,

아래로 손을 가지고  여자에 은밀한 그곳을 만지게 하면서,

"여기는 너무 너무 아파요 으흐흐 ~~" 흐느끼며  엉엉 울자

바보온달은 평강공주의 은밀한 그곳을  한참 동안 만지더니

" 그래 여기는  더 많이 아프겠다 ,찢어저서 짓물이 질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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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己丑年마지막 일요일 동백섬에 갔는데 날씨가 추운관계로 운동하는사람들은 별로 없고 ..

1월1일 해맞이를 미리 앞당겨서 볼려고 오는 사람들이 드문 드문 보이네 아쉽게도 오늘

그리 선명하지 못한 해는 바다 지평선에..1월 1일에 선명한 해를 보는 것은 복불복 이다

백사장에는 바다 수영하는 동호회 회원들이 차다찬 바닷물속에 들어 갈려고 준비운동을 ..

바다수영복을 입고 들어가는것만 봐도 추운데 어떤 사람은 수영복 팬츠 하나만 달랑입고 

그속에 아지메 한분은 비키니차림으로 차디찬 바닷속으로 풍덩 . 참으로 장한 부산아지메!

 己丑年도 이제 5일 2009年 개인적으로는 기역하고 싶지 않은 나쁜年 라고 생각이 된다

 긴 인생 살이를 살다보면 좋은 年 보다 나쁜 年이 더 많다 그래도 우리 모두는 좋은 年를

위해 어렵고 힘든나날을 보낸다 동기여러분! 庚寅年은 己丑年보다 좋은年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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