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터줏대감 김상용 근황
2010.03.17 23:36
진주에 뿌리를 내린지 많은 성상이 지나갔으며
진주 경고 총동창회 총무로써 진주 경고인의 위상을 높이며 공치러 다니느라 바쁘며
지금은 엘리베이터 디지털 사업에 매진중 이다.
연락처 : 010-5499-7600
동기들의 많은 연락 바랍니다.
무주의 스키 베데랑
옛날 나의 스키 도반이며 선생이었습니다.
스키를 배우고 하는자 는 무주에서 김대감을 만나시기를....
경상도 전라도의 벽을 통과하는 나제통문에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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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이도 참 안 변했더라...
골프 프로에, 스키 프로까지 돼 있구나!
지리산갈때면 앞으로 산에서도 한번씩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