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을 랑가?(시간 조지기용)
2010.03.29 17:27
여행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를 몇 개 소개 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경험했을 수도 있지만…….
막상 당하면..황당한 그러나 지난 후 생각해보면 후후후 하며
얼굴 싸해지는 그런 애기들..
본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쪾 팔릴 수도 있는 상항이나...
그래도 여행은 즐겁습니다....
(1)오리는 기다려서 델고 간다.
국제공항은 출국 시에는 뒤로 즉 출국 청사내로 가는 게 허용이 되지만…….
입국한 뒤 뒤로 들어가는 건 뱅기표 사서 다시 들어가는 방법 밖에 없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 일행과 도착하여,,입국장으로 향하던 중..
유난히도 복잡한 즉 면세점 같은 공항 분위기 땜에…….
일행들을 잘 묶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럽을 가다보면 전부 여행에는 자신 있다, 몇 번 잉크 스탬프 찍은 경험을 과시하며
몇몇의 호기부리는 인간들이 있다는 걸아는 터라, 예의 주시하던 몇몇이 눈에 들어온다,
공항이 넓다보면 나가는 구멍도 많은지라…….
조심스레 수화물과 가까운 입국심사대로 가서…….입국을 마친다,..
다들 어미 닭 좋듯이 잘 왔나? 머리수를 헤아리는데…….몇 통이 안 보인다.…….
어구,,,,누구지? 아~…….할 틈도 없이 확인 완료.
경험 있으니 나오시었지…….ㅎ…….기다립시다.…….하고는
첫 기착지의 설렘을 손님들은 일은 오리는 나 몰라라 하며 즐긴다!…….
나의 눈은 도다리로 입국장 문을 주시…….초조,,불안,,
그런데 30분 이상 안 나오면 이건 바로 사고다…….
40분이 되도 안 나오는 거 아닌가?
입국장에 달리 안내 요원이 없는지라 안내방송실(?)에 가서 좌우당간 설명 했다…….
노랗게 생긴 한국인 4명 찾아서 내보내달라고…….아님 너거 말을 못 알아들으니
내가 마이크로 한마디 하면 안 되냐 했더니…….안 된다네…….
기다렸다,.. 뭐라고 방송을 하는데 내가 못 알아 묵겠는데, 어찌 우리 오리들이…….
거의 1시간이 되어 초조 불안한 나를 보고는
손가락으로 오라 하더니,..방송 해보란다.
“아아~ 누구누구 사장님 일행 요! 이 방송을 듣는 즉시 무조건
눈에 보이는 비행기 승무원 뒤만 따라서 나오이소~알았지 예~”
드디어 나왔다,,,,1시간 10분 만에
왜 일행과 떨어졌느냐는 다그침을 하기도 전에 죽은 마눌 돌아 온 거처럼 반갑다…….
왜: 일행과 떨어지면 무조건 그 자리에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여행전의 사전 교육 때문 이었다함.
그리곤 난 오스트리아 공항에서 한국말 방송 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2)콩글리시 도 통 하면 되죠.ING (홍콩에서 연결 수속 도중)
공항 내 면세 쇼핑을 열중하다보면 탑승시간을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인솔 티시 손님이 안 오시니 똥줄이 타는 기라..
뱅기 와 트램에 완발 걸치고...몸은 반은 기내/반은 기외(이러면 뱅기 못간다 하는 생각)
외국인 승무원은 지랄하고,,,,협박당하고(사실 시부려도 못알아 들음),,,,
경험 없는 티시,,그래도 한마다 손님 안 오는 상황을 설명 한다는 게.,,,
"쏘리. 우리 손님 쇼핑 ING~"라고 했다…….무식한 넘,,
(3)뱅기도 완행이 있다는 사실(간혹 있는 미 국내선은 중간 기착지 확인 안함,,,죽음임)
시카고에서 버펄로를 가려는 뱅기에서 시차적응 안된 눈을 붙이고 졸고 있는데..
지금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온다,,,,(귀에 일단 랜딩 혹은 터치다운이란 말 이나옴)
아무 생각 없이 내립시다! 하고는 일행을 몰고 나가는데…….
전부 너무 느긋하게 않아있는 미국 놈들을 보고,,역시 야들은 한수 위구나,,,
그러나 우린 바쁘닝께 실례다..하고는
좀은 통로를 잽싸게손님 유형(모범 소방공무원) 나와서
짐 찿는데로 눈썹 휘날리며 달렸다…….
차타고 좀만 더 가면 나이야가라에 도착 한다는 설렘에…….
일행 돌아가는 짐 테이블을 보고 있다,,
짐이 안 나온다고 생각 하는 찰라…….? 그리곤 버펄로 B자도 안보이네...?하는 찰라???
그 찰라 한국이름이 섞인 쏠랑쏠랑 멘트가 나온다…….뭐지?
눈 마주친 공항직원 무조건 손가락으로 오던 길을 가리키며,
GO BACK TO PLANE~ 라고 팅구네…….
가자 무슨 이유는 모르ㅡ지만 가라니 간다...…….
가니 승무원 뭐라고 시부리더니 우릴 던져 넣고는 뱅기 출발,,,,
마국 승객들....야들 뱅기 오래 타면 피곤하니 운동 삼아 손님들 운동 하고 왔나,,???????
그 후 그 인솔 티시 는 눈깔 내리깔고 다녔다함.
이유: 시카고 발 맨체스터 경유 버팔로행 비행기 였슴
내려도 의자에 안자서 가자 할 때까지 기착지 내릴 손님은 내리고
우린 기다려야지 우리처럼 냅다~내달리면 X 됨
(주)나의 경험이 아닌 직원의 경험,,나중에 난 이 경험을 바탕으로 스무드하게 다녀옴
(4)짐 소동
중국무역의 초창기에 샘플을 많이 가져가야 하는 관계로
제품의 포장을 벗기고 상품만 촘촘히 묵어서 가는 경우가 있다,,,
공항의 출국심사를 마치고 입국 세관신고에 들어갈 찰라...
공항경비대+개 우르르 몰려와서…….누군가의 손님 짐을 에워 산다…….
총들이 대며 주변 손님 대피 후 가방을 연다…….상황 종료…….
뭐꼬: 여자 루즈 몇 백 개가 촘촘히 묶여서 가방에 들어 있다.
X-RAY 상으론 기관총알 같았다나?
나도~
모조품 엤날 총 하나사고 칼 사서 들어오다,,걸려서...
세관원은 총 들고,,난 칼 들고...
둘이서 웃었다,,,,이거 가짜 모형 총 이라 예~~~~
그 모습을 손님께서 보니 참 멋진 장면 이었다 함,,,,,
(5) 북한 식당가기
가이드 멘트를 멈추게 하고..
심각하게 인솔자 심각한 표정으로 멘트가 를 한다..
“아~여러분~지금 이동 하시는 저녁식사 장소는 ,,
북한 식당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북한과 한국은 수교가 되지 않아서..
식당 출입 할 때도 여권이 꼭 필요 합니다..그렇켔죠? 동의를 구한다...
식당 앞에 제복 입은 사람(군인으로 표현해줌=경비원)이 있는데…….
지나시면서 여권을 오른손에 들고 보여주면서 들어가셔야 됩니다…….
아시겠죠,,,자 이렇케~시범까지 보인다. “
웅성운성,,,,
이거 단체 입장이니…….가이드 오신 사장님이 한꺼번에 걷어서 제출하면
안 되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다,한 손님
나는 예,,,,호텔에 두고 왔는데...
우짜지예,,밥 목 먹습니까? 흑흑…….
헉,,,전부 호텔에 두면 2부멘트 가 있는데.....ㅎㅎ
일단 불을 질렀으니 갈 데까지 가보는 거다,,,ㅎㅎㅎㅎ
(금일 행사의 팀은 아시아나 항공 현 연태지점장,,
즉 게시판 스키장 사건에서 언급한
즉 센다이 스키장에서 행님요! 괴안 습니까? 하면서 자빠졌던
그 친구의 부인 및 친구 일행 아줌씨들의 좌충우돌 행보 중 일화임)
아~~예~안 가져오시면 일단 저랑 팔짱을 끼시고…….
억수로 친 한척 하면 걔들은 나를 아니 안 보자 할 수 있으니
거의 저를 꼮 껴안는 수준으로 가시면 되고 다른 분들 문제 업죠?~~하니
네~~여권을 손에 들고~~~하차하여
정말 씩씩하게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 국경을 통과하는
역사적 사건이 되는 마냥,,,,순진 무구 하신 이 아줌씨들을,,, 모시고 가는데 까지 가보았다...
우릴 맞이하는 복무원 동무의 반갑습니다!를 들으며…….
입구에 선 문제의 군인 복장한테…….
쌍큼한 미소+엽기적인 그녀의 한 장면 민증 들고 나이트 입장 하듯,,,보여주며 통과,,,,
그놈 표정 묘하데…….이 아줌마들 뭐하는 짓이지…….인사하던 복무원도 놀라고,
난 그저 수습 안 되는 상황에 급 당황,,,,이거 일판이 커졌는데....켁켁...
내 옆구리 낀 모 여사,,,,,이라면 될런가? 하면서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데....하며뭔가 이상함을 눈치챘을 땐....
그 뒤 난 그 여자들의 수도+손톱 세례 에 등판 및 겨드랑이 밑 보드러운 속살에 피멍 들었다…….
이 전법에 여행사 초보 사원들 및 경험 있어도 중국 잘 모르는 직원들도 당했음…….
-요런 상황도^^있었음~
발 마사지 가서도 등 마사지 할 때
돌려놓은 상태가 되면 살짝 일하는 애 내보내고
(여자는 남자가 해줍니다.^^음양조화라나)
내가 엉성하게 야한 마사지 하는 척 어슬퍼게 시도 하는 하다가
획 뒤돌아본 제수씨, 그냥,,,,,아악,,,,했다…….그러나 다들 재미있어함.
(6) 쇠때 분실사건-
여행의 일행중 전직 장군의 아버지가 계셨다,,,
아들이 장군이었는지라 자나 깨나 장군이야기다…….
시차에 적은 안 되신 관계로(하와이)키키외이 해변 관광 때 호텔서 쉬신다하신다…….
네~그러세요,,,장군의 아버님~,,,,
즐겁게 키키외이 해변의 수영복 입은 8등신을 구경하는데…….
호텔 직원 헐레벌떢 가이드와 나를 찾아서 쏠랑쏠랑 야단이다…….
뭔데……. “할아버지가 경찰에 연행된다! 하니 82 호텔로 가자 하네…….
뭐라꼬~ 휘리릭 호텔! 헉,,,,정말 할아버지,,,수갑 차고 계신다…….
이유,,저 여자(프론트데스크) 한 테 쇠때 일어버렸다 했는데…….
경찰이 와서,이런다네…….
워쓰메러?,,,,,
난 못 알아 묵겠고,,,데스크의 여자 손짓보고 알았다…….
그리곤 웃었다,,,,,가이드에게 설명 하고는 경찰에게 설명,,해서,,,
프론트 여자 OK 사인 후 수갑을 풀었다…….
없는 사이에 무신 일이...????
상황1: 방에서 무료하신 할배,,,바깥 구경이라도 하려고 고개를 내미니..
이방이 저 방 같고 내방이 저 방 같아서 문고리에 실내서 신었던 실내화로
자기 방 표시를 하고 약간의 정찰을 마쳤다 함,,,
상황2: 당연히 방문은 자동으로 잠겼을 터이고 당연히 열쇠는 안에 계실 거고…….
방 앞에 걸어둔 실내화는 온데 간데 업고(룸 메이드 치워버림),,
급기야는 자기 방이 어딘지 몰라 헤매심
상황3: 그래도 침착하게 로비로 내려오신 할아버지…….
내가 장군의 아버지인데,,,,하는 표정으로
호텔 여직원에게 쇠때~하며 왼손 동그랗게 엄지와 검지를 모으고,,..
오른손 검지로 그 구멍을 수셨다 뺐다? 하며 OK만 연발하셨다함?
상황4: 잠시 후 앵 하는 소리와 함께,,들어선 경찰에게 체포,,,
상황5: 해프닝~
죄명: 성 희롱이었겠지…….ㅎㅎㅎ.
(7)인솔자라고 다아냐~ 손님도 모른 기 많다-
호주 시드니 항 을 유람하면,,바다 한가운데,,,뭔가가 떠있다…….
먼저 궁금하신 손님께서 어느 인솔직원에게 저기 뭐꼬? 하니,,,지도 첨본지라…….
통박 상,,저건 등대겠지 싶어 사모님 저건 등대인데요,,,라고 말 마치자마자,,
가이드,,담으로 3시 방향에 보이는 건,,에~,
해적이나 적군이 쳐들어올 때,,우선 방위하는 차원에서 만들어놓은…….군 포대입니다“
인솔자…….저번에 있던 등대는 어디 갔지??????띠용~
야! 데리고 다닐려면 고생 좀 하것다 하는 표정~
(8)생각난 팁 몇 개 간략하게^^
-비데가 변기 옆에 있음 거기에 물 과일 담아 놓고 드시려는 분 있음
발견한 즉시 뭐라 말하기도 그렇코 해서 가만있슴~꼭 인솔자 보고 같이 먹자 하시는 친절한 멘트와 함께~
많이 드세요,,저는 과일은 잘 안먹어서,,,웪~-
-체면상 복잡한 샤워기 틀 줄 모른다 할 수 없어 이틀을 머리 못 감은 손님-
-일본서 일본 사람은 영어를 모른다는 설정아래…….
길 찾는 척 작업 걸다가 이외로 잘 씨불이는 여자 만나서,,,
지가 도로 몰 알아 묵고 멍 때린 바보 있음-
-국가대표 볼링 여자선수단 식성 우습게본 뉴욕 카페테리아 주인의 울상
15불정도면 남는 장사 겠지 하다가....내가 보기에도 손해 난거 같음,,,-
-위 천장 터인 인도네시아 숙소 옆방의 작업 소리에…….
잠 못 잔 부부 아침에 귀국하겠다고 하심-이혼 하려고……난리 법석.
옆방은 작업 하는데,,우리는 스파~작업이 동시에 안 이루어진 이유 때문이라나.,,,
88/00 인 안 되는데 우야것노,,ㅋㅋㅋ
-다시는 내~니캉~ 여행가면 사람이 아닌 기라,,,
공항에서 여권에 불 붙이고, 찢고,,헉,,,,,많습니다....,
(9)발음을 정확히....
-중국말로 신문(報紙)은 보는 종이다 발음상 보지가 된다,
서커스는 잡기(雜技)즉 발음상 자지가 된다…….
차에서 중국인 기사에게 발음 시켜보면 우리가 듣기엔 무조건 보지~자지다~^^
-상황-
피곤하셔 관광 안가는 손님들에겐,,항상 문제가 생긴다…….
가이드 난 피곤해서 안 걸거니…….나중에 연락 좀 해줘~미안해~~~
네~손님 무료 하실 텐데,
보지나 하나 넣어 드릴께용~
하필 신문이라 하면 되지…….이 말이 왜 나왔는지....ㅠㅠ
손님~호텔에서 목욕하고 기다리는데 들어온 중국 신문 뭔지도 모르면서 읽고,,또 읽고~하며
방문 똒똒 하기만,,,한나절을 기다렸다함…….
10분까지는 이런 고맙고 친절한 가이드 줄 팁까지 생각하며...
-빤짞 문제-
손님 이 서커스 장에 혹시 자리 없으면,,,,
신문 깔고 서커스 보세요!
누가 중국말로 발음 해볼 사람~~~
오늘 게시판이 조용해서 살짝 건드려봄……
.
"경 축" 네 게시판 포인트 점수 1,000점 돌파~
야리야,,,넌 언제쯤,,,ㅋ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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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식
2010.03.29 23:24
-
성오룡
2010.03.30 10:59
일본 스모돌이들이 머리단장해서 상투꽃은거를 조~ㅈ마게라고도 하지요.
챔피언 쫒마게는 상당히 비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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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식
2010.03.30 11:00
B&G거사,
유식이 극을 치는구나. 띵동댕!
주로 쓰모 선수들이 머리 한가운데 남은 머리를 여자로 치면 정조의 상징으로 여기는데 쓰모판에 들어온 외국 선수가 그것을 가벼히 여겨 일본에서 한참 떠들때가 있었거든. 예쁜 일본 호텔 여직원이 '좆도맞대 구다사이' 가 귀를 간질이듯이 일본에는 그런 언어들이 제법 있더라. 언어학자들에 의하면 우랄알타이어 언어계에서 일어는 한국에서 건너가 변형된다고 하던데 우쟤 원색적인 단어가 많은지 B&G 거사의 많은 경험담과 설을 풀어놓기를 기대하네.
-
서동균
2010.03.30 09:56
좀마게로 되발음 는데,,
사무라이들 민 대가리에 일자로 올려 세운 머리 터레끼를 좀마게라한다,,,나 유식하제....ㅎㅎㅎ
추천:1 댓글
-
박춘렬
2010.03.30 09:07
첫 문단의
'그래도 여행은 즐겁습니다'라는 구절...
감동.
-
고영호
2010.03.30 09:21
서기자님!
용식선장하고 힘 합해서 책 한권 내면 되것다!
한번 추진해바라!
부럽심다!
저래 해외여행도 댕기면서 살면 얼매나 좋을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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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기 거사 , 꼬떼까는 파퓨아뉴기니 나체 원시족이 꼬치에 끼우는 유일한 장식물 대롱인데 한국말로 하면 좆마개라고나 할까?
그럼, 일본말중 '좆마개'로 발음되는 말이 있는데 이말의 뜻은 ?
꽁지거사
여행 백서를 읽는 기분이었었네
'조지기 거사 좌우충돌기' 책을 내봄도 할만하네
1000점 돌파 추카하네. 또 하나의 이름 '조지기 거사'로 하면 어떨까 하네.
건승 기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