댔나?????


댔다, 그리 해 보입시더.
고박 아이디어 굿!
안그러면 누가 눈지도 잘 모르겠제?
아니다.
전부 머리 허얘갓꼬는 서로 "니 얼굴 하나도 안변했네!" 할런지도
.
.
.

근데 동기들 '메아리'가 너무 인색한 거 아이가?

좀 풀고 살자.
갈수록 허애가는 머리, 그 속엣 것도 풀어내고,
막힌 물꼬도 좀 틔우고,
그리해야
이 좋은 봄날, 
모라도 심어야 나중에 수확할 꺼리가 안있겠나? 


그라고, 분만 대기환자님~
우짜든동 진행 좀 시키보소.
저라다가 우리 고박 얼반 죽겠네;;
할 일도많은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