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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31회 동기회

경남고등학교 제31회 동기회

고박

저멀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할수없는 아쉬운 맘을
홈컴잉 기금에 실어 보낸 민재.
그리고 동경에서,런던에서 똑 같은 맘을 실어보낸 영동이와 성수...

중국에서 홈컴잉 참석날을 고대하며 설레이고 있는 용재..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닿을 수있는 거리에 있는 우리는
너무 가까이있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그리고 이번 30주년 홈컴잉 행사에 대한 의미을
혹시 간과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내 스스로 반성 해 봅니다!

31회임이 항상 자랑 스럽습니다!

외국에서 이렇게 열심히 성원하는 동기들을 생각해서라도
우리 모두  좀 더 화아팅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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