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폭우가 퍼붓는 가운데 화명동에서 1시간 30분만에 광안리 에 도착했다

역시 북부회원의 단결력은 알아주어야 겠더라  폭우를 뚫고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것을 보니까

특히 오랫만에 나타난 찍사 옥운이 그리고 폭우속을 마다하고 초행길에도 참석해주신 정회장님 고맙습니다

수변공원을 끼고 광안대교 화려한 불빛 .전망 하나는 지기주더라 만약 아파트라면 프리미엄이 엄청 비싸겠는데^^

 부산에 사는 바람에 별아별 회는 다 먹어봤는데  싱싱하게 살아있는 고등어 회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 봣따 아이가

 홀에서 술마시가면서 광안대교  야경을 바라볼수  있어서11월달에 "광안대교 불꽃축제" 할떄  본부 KN31회  모임

장소로 미리 예약까지 해나았으니  불꽃 축제에서 다시한번 홈컹밍행사를 재현을 할수있어 기대가 너무 커더라

 2007년12월 31일 밤에 다시한번모여서 홀에서 자고  새해 해맞이하고 무료써비스 되는 떡국도 다들  한그릇 합시다

몰섹 ~

마지막사진은 태근이가 성수가 홈컴잉 행사 주관 한다고 수고했따고 성수모친 돌아가실떄  삼 백만원 경비가 소요

되는 상조회행사를 무료로 해준다고 약속하는 증거의 사진으로 찍은것이다  물찬돼지는 봉잡았따 모친별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