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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21:49
이승진 조회 수:526
꽃샘추위를 염려하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이 회색 도시에 어울려 나즈막히 깔리어 나리는 비는
이젠 어엿한 봄비가 맞겠지요.
혹시
스케쥴없이 비오는 한낮을 죽이고 있는 나 같은 친구들 계신가요?
함께 카페음악으로 달래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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